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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감동을 하얼빈으로…다시 뛰는 2025 한국 스포츠

2025-01-01

스포츠

파리 감동을 하얼빈으로…다시 뛰는 2025 한국 스포츠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스포츠가 선사했던 감동, 올해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이어집니다. 새해 첫 날도 열심히 훈련중인 국가대표들을 허솔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진천선수촌의 아침은 태양보다도 먼저 시작합니다. 아직 초승달이 떠 있는 새벽, 아직 녹지 않은 눈 곁에서 진천의 새벽 훈련이 펼쳐집니다. [김우진/양궁 국가대표 : "(훈련은) 저는 운동선수고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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