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vs 원윤종 IOC 선수위원 후보 경쟁…누가 낙점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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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23·고려대)과 아시아 최초 올림픽 봅슬레이 메달리스트 원윤종(39). 열여섯살 차의 두 명 중 누가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선출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출마할 국내 후보로 뽑힐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준환과 원윤종은 26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회관 13층 회의실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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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M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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