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아시아 스포츠의 미래를 밝힐 앰배서더 위촉! 박주희 이사장과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
대한체육회,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 위촉으로 아시아 스포츠 발전 이끌어
대한체육회가 아시아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4월 2일,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장 접견실에서 박주희 (재)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ISF) 이사장과 함께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 위촉식을 개최하며 아시아 스포츠의 밝은 미래를 약속했습니다.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 어떤 의미를 가질까?
이번 위촉은 아시아 지역의 스포츠 저변 확대와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기 위한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입니다.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는 아시아 각국의 스포츠 관계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고, 유소년 선수 육성을 지원하며, 아시아 스포츠 전반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승민 회장, “아시아 스포츠 발전의 중요한 발판 마련”
유승민 회장은 위촉식에서 “이번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 위촉을 통해 아시아 스포츠 발전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아시아 스포츠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시아 지역의 스포츠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박주희 이사장, “국제 스포츠 협력 강화 기대”
박주희 이사장은 “대한체육회의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 위촉은 국제 스포츠 협력을 강화하고 아시아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ISF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아시아 스포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화답했습니다.
대한체육회의 노력, 아시아 스포츠의 밝은 미래를 열다
대한체육회의 이번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 위촉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아시아 스포츠의 밝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입니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아시아 지역과의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 유소년 선수 육성을 지원하며, 아시아 스포츠 전반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여 아시아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대한체육회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세계 스포츠의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