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배성재, 사랑의 고백 '최고의 스포츠 캐스터와 한 가족' 꿈꾸다

2025-04-26
김다영♥배성재, 사랑의 고백 '최고의 스포츠 캐스터와 한 가족' 꿈꾸다
일간스포츠

김다영 아나운서가 SBS를 퇴사한 가운데 예비 남편인 방송인 배성재에 애정을 드러냈다. 김다영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스포츠계에서 활동하며 배성재와의 인연을 추억하는 글을 남겼다. '평생을 스포츠의 스 자도 모르고 살았던 제가 입사하자마자 축구 예능을 하게 되더니 스포츠뉴스 앵커에, 스포츠 프로그램 MC에, 파리올림픽 등 국제대회 메인MC까지 맡고 결국 최고의 스포츠 캐스터와 한 가족이 되다니'라고 감격한 심경을 전했다. 이에 김다영과 배성재의 사랑은 스포츠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으며, 두 사람은 앞으로 더욱 행복한 날들을 기대하고 있다. 김다영의 SBS 퇴사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가운데, 배성재와의 사랑은 김다영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스포츠 뉴스, 스포츠 예능, 스포츠 캐스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사랑을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의 행복한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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