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박세리와 용인시의 만남! 복합 스포츠 문화 공간 'SERI PAK with 용인' 드디어 그랜드 오픈!
용인시가 자랑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SERI PAK with 용인'이 드디어 그랜드 오픈했습니다! '골프 여제' 박세리 감독의 이름과 용인시의 역사가 만나 탄생한 이 공간은 단순한 스포츠 시설을 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교류하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지난 13일, 이상일 용인시장은 박세리 감독과 함께 개관식에 참석하여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SERI PAK with 용인'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SERI PAK with 용인', 어떤 공간이길?
이 곳은 박세리 감독의 철학과 용인시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설계되었습니다. 최첨단 시설을 갖춘 골프 연습장부터,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공간, 그리고 문화 강좌와 휴식을 위한 편의시설까지,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 시민들이 쉽게 스포츠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 골프 연습장: 최신 트랙맨 시스템을 갖춘 실내 골프 연습장으로, 개인 레슨 및 그룹 레슨을 제공합니다.
- 스포츠 프로그램: 요가, 필라테스, 댄스 등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돕습니다.
- 문화 강좌: 골프를 넘어 다양한 문화 강좌를 개설하여 시민들의 자기 계발을 지원합니다.
- 휴게 공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와 라운지를 운영합니다.
용인시, 스포츠와 문화의 중심지로 도약
'SERI PAK with 용인'은 용인시가 스포츠와 문화를 융합하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앞으로 이 공간은 용인시를 대표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성장할 것이며,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세리 감독은 “'SERI PAK with 용인'이 용인시민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및 스포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지금 바로 'SERI PAK with 용인'에 방문하여 새로운 스포츠 문화 경험을 만끽해보세요!
문의: 용인시 문화체육관광과 (031-324-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