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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재기자의 스포츠人] "박지성 풍차돌리기 세리머니 보며 꿈 키웠죠"

2024-11-04

스포츠

[장원재기자의 스포츠人] "박지성 풍차돌리기 세리머니 보며 꿈 키웠죠"

고려대학교 축구부 부주장 천세윤./ 사진=장원재 전문기자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스포츠전문 기자 = 아프니까 청춘이다. 찬란해서 청춘이다. 프로 직행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대학 축구엔 미래를 향해 땀흘리는 수많은 선수가 있다. 그 중 하나가 고려대 부주장 천세윤(22)이다. - 자기소개 부탁한다. "고려대학교 4학년,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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