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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내년에도 받지 말란 법은 없으니까."

2024-11-29

스포츠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내년에도 받지 말란 법은 없으니까."

울산 현대의 3연패를 굳건히 지켜낸 '빛현우' 조현우가 하나은행 K리그 2024 대상 시상식에서 꿈의 MVP에 선정된 직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다음'을 이야기했다. "내년에도 받지 말란 법은 없으니 최선을 다해서 팀에 도움이 되고 내년에도 좋은 상을 받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K리그 대상 각 부문은 감독(30%), 주장(30%), 미디어(40%)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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