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KBO리그 최초 직함,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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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가 추신수에게 구단주 보좌역이라는 파격적인 직함을 달아줬다. SSG는 27일 추신수를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 총괄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추신수는 올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지도자 커리어에는 난색을 표했던 추신수인데, 26일 2군 프런트로 새출발 할 거라는 얘기가 들려왔다. 이에 SSG는 곧바로 추신수의 직함을 정리했다. 구단주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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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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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이데일리 on MSN.com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지민과 김준호가 프러포즈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024-12-23 스포츠조선 on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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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 한경닷컴 on 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