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1월 출산을 앞두고 네 아들을 걱정했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1월 출산을 앞두고 네 아들을 걱정했다.](https://sports.chosun.com/news/html/2024/12/11/2024121101000738200122951.jpg)
11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다산맘 정주리가 알려주는 [임신, 출산 혜택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정주리는 "내가 1월에 출산이다. 내가 조리원에 3주에 갈 동안 남편도 일을 간다. 그럼 집에 애들을 봐줄 사람이 없다"라며 걱정했다. 이어 그는 "그럼 시댁이나 친정에 (아이들을) 한번씩 보내야 하는데, 그러다 보면 학원을 다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