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순 회장의 놀라운 역전극: 맨손으로 교원을 일군 사나이, 종합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제2의 도약!
2025-05-12
아시아투데이
1985년, 서울 인사동의 작은 공간에서 한 남자의 꿈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중앙교육연구원의 설립자 장평순 회장입니다. 당시 출판사 영업사원으로 일했던 그는 단돈 3천만원의 자본금과 3명의 직원을 모시고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의 교원그룹의 시초였습니다. 장평순 회장의 이야기는 단순한 기업 창업 스토리를 넘어, 맨땅에 헤딩으로 회사를 일군 그의 불굴의 의지와 뛰어난 사업 감각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드라마입니다. 그는 빨간펜과 구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