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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즈나의 멤버 사랑과 세비가 다정한 모습으로 아쿠아 디 파르마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석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에서 열린 '아쿠아 디 파르마 라 테라짜 클럽' 팝업스토어 행사에서 두 사람은 눈부신 비주얼과 매력적인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햇살, 시원한 바다, 그리고 여유로운 여름의 분위기를 담아낸 특별한 공간입니다. 13일까지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며, 방문객들에게 이탈리아의 럭셔리한 여름을 선사합니다. 특히, 이즈나의 사랑과 세비의 참석은 팝업스토어에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더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행사 내내 다정한 모습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완벽한 케미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사랑의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와 세비의 훈훈하고 부드러운 매력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사진 작가들은 이들의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현장에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환호가 가득했습니다.

이날 사랑과 세비는 아쿠아 디 파르마의 향긋한 향기를 만끽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이탈리아의 여름을 담은 아쿠아 디 파르마의 제품들과 함께 이즈나 멤버들의 빛나는 비주얼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팝업스토어 방문객들은 사랑과 세비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행사장을 찾았으며, 이들의 매력에 푹 빠져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쿠아 디 파르마 라 테라짜 클럽 팝업스토어는 이탈리아의 여름을 경험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13일까지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에서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사진: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