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박호걸 김진룡 신심범 기획기사 '77번 버스가 간다', 일경언론상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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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언론문화재단(이사장 김창덕)은 제28회 일경언론상 장려상 수상작으로 국제신문 박호걸 김진룡 신심범 기자의 '77번 버스가 간다'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국제신문 창간 77주년 기획 시리즈인 이 보도는 국내에서 고령화가 가장 심각한 부산지역의 노인 여가와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고, 그간 복지의 대상으로만 여겨졌던 노인 정책을 여가 중심으로 옮겨와야 한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