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위 격화: 美 해병대 700명 투입, 이민 단속 논란 심화
2025-06-09
뉴스1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민 단속 반대 시위가 격화되면서 미국 국방부가 해병대 700명을 투입하여 진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대응으로 해석되며, 정치적 논란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군, 인력 및 재산 보호 위해 해병대 배치 미 국방부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인력 및 재산 보호를 위해 해병대 보병대대를 LA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