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뱀의 해' 2025년 출발..."무탈한 한 해 되길"
2024-12-31
뉴스
[앵커] 어느 때보다 갑갑한 소식이 많았던 연말을 지나, 2025년 새해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첫아기들은 우렁찬 울음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렸고, 일상을 시작한 시민들은 조금이나마 평온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새해 첫 새벽 현장, 강민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보신각 타종 소리가 울려 퍼진 시간, 수도권의 한 병원 ...더 읽기
추천
밤까지 이어진 尹관저 앞 집회…"탄핵 무효" vs "즉각 체포"
2025-01-02 연합뉴스
'선수금 2606억' 제주항공, 빗발치는 환불에 진땀
2025-01-02 국민일보
하루만에 또 제주항공 랜딩기어 이상… 정비 소홀 가능성
2024-12-30 국민일보
'총·방망이 난무' 내란의 공포 이기려…"힘내" 함께 부른 50만 시민
2024-12-28 한겨레
최 대행 "피해 수습 총력"… 특별재난지역 선포
2024-12-29 국민일보
[제주항공 참사] 48시간에 13차례 운항 6개국 오가…전세기 무리했나(종합)
2024-12-30 연합뉴스
한덕수 대행은 왜 탄핵을 자초했을까[오늘과 내일/김승련]
2024-12-27 동아일보
대통령 측, 재판 5시간 앞두고 대리인 선임...국회 측 전원 참석
2024-12-27 YTN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주요 쟁점과 해결 과제는?
2024-12-30 데일리한국
사형 집행국 '베트남'···마약밀수 두목·조직원 27명 '사형' 판결
2024-12-28 경향신문(Kyunghyang Shinmun)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