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뱀의 해' 2025년 출발..."무탈한 한 해 되길"
2024-12-31YTN
[앵커] 어느 때보다 갑갑한 소식이 많았던 연말을 지나, 2025년 새해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첫아기들은 우렁찬 울음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렸고, 일상을 시작한 시민들은 조금이나마 평온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새해 첫 새벽 현장, 강민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보신각 타종 소리가 울려 퍼진 시간, 수도권의 한 병원 ...더 읽기
[앵커] 어느 때보다 갑갑한 소식이 많았던 연말을 지나, 2025년 새해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첫아기들은 우렁찬 울음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렸고, 일상을 시작한 시민들은 조금이나마 평온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새해 첫 새벽 현장, 강민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보신각 타종 소리가 울려 퍼진 시간, 수도권의 한 병원 ...더 읽기
"尹 '총 쏴서라도 국회 문 부수고 의원들 끌어내라' 지시"
2024-12-27동아일보
중대본, 제주항공 사고 추모 위해 전국에 합동분향소 설치
2024-12-30NEWSIS
反간첩법이 부른 외자 철수... 중국, 소비 쇼크 덮쳤다
2024-12-28조선일보
2025-01-01SBS 뉴스
영원한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가족 품에서 잠들다…향년 73
2024-12-28한겨레
우의장 "헌법재판관 후보 추천, 여야 이미 합의한 것"…공문공개
2025-01-02연합뉴스
2024-12-30데일리한국
2024-12-28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