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성노예 아니었다" 유엔에 의견서 낸 한국인
2024-11-04
뉴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2021년 9월 29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참석자들이 같은 달 24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위안부가 일본군 피해자가 아니라 자발적 매춘자라는 주장을 공개적으로 폈던 극우 활동가가 올해 8월 국제기구 유엔에 같은 취지의 의견서를 보낸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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