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초접전' 미 대선 오늘 본투표...막판까지 예측 불허
2024-11-04
뉴스
[앵커] 전 세계 이목이 쏠린 미국 대선이 이제 반나절 뒤면 시작됩니다.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모두 경합주를 돌며 마지막 유세전을 벌이고 있지만 워낙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어 결과 예측이 쉽지 않습니다. 워싱턴 연결해 대선을 앞둔 현지 분위기 알아봅니다. 권준기 특파원 대선을 앞두고 백악관 경호도 한층 강화됐다고요? [기자] 네,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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