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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박상수, 尹 겨냥 "내란죄는 반드시 우두머리 존재"

2024-12-22

뉴스

친한계 박상수, 尹 겨냥 "내란죄는 반드시 우두머리 존재"

윤석열 대통령 측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대통령이) 체포의 '체' 자를 얘기한 적도 없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친한계 일각에선 "내란죄는 내란 우두머리(내란수괴)가 반드시 존재하는 범죄"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박상수 인천 서갑 당협위원장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무위원 11명이 모였다. 위원들은 대부분 반대했다 한다. 계엄 선포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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