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두환 아들 ‘황제 노역’ 비판하며 “교정 시설 노역 실질화…생산 가치 높이겠다”
2025-05-15
NEWSIS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전두환 전 대통령 아들의 ‘황제 노역’ 사례를 언급하며 교정 시설 내 노역 강도 실질화 및 생산 가치 증대를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두환 전 대통령 아들이 40억 원의 벌금을 내지 않고 교도소에서 봉투 접기와 같은 가벼운 노역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이 공분을 샀던 기억이 생생하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대표는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교정 시설에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