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김건희 여사와 친분 논란...유튜버에 700만원 벌금

2025-03-20
이영애, 김건희 여사와 친분 논란...유튜버에 700만원 벌금
국민일보

이영애와 김건희 여사 사이에 친분이 있다는 주장을 한 유튜버가 벌금 700만원의 약식기소를 받았다. 검찰은 이영애씨와 김건희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유튜버 정천수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했다. 이 사건은 최근 이영애와 김건희 여사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발생했다. 관련된 단어로는 '이영애', '김건희 여사', '유튜버', '명예훼손' 등이 있다. 검찰은 이같은 혐의에 대해 엄격하게 대처하고 있다.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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