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1년 뒤엔 다 찍어주더라"...야당 "유권자 모욕"
2024-12-09
뉴스
[앵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지금은 대통령 탄핵안 폐기가 비판을 받더라도, 1년 뒤 유권자들은 또 달라질 거란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윤 의원은 국정농단 당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진정성을 갖고 노력하자는 취지였다고 해명했지만, 민주당은 유권자를 모욕한 망언이라 비판했습니다. 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앵커] 여당의 집단 퇴장으로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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