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서희원 잃은 구준엽 "창자 끊어질 듯…유산 권한, 장모님께 드릴 것"
2025-02-06스포츠한국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대만 배우인 아내 서희원을 떠나보낸 가수 구준엽이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픈 심경을 털어놨다. 구준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심경과 대중에게 전하는 당부의 말을 담은 긴 글을 올렸다. 그는 "2일 저의 천사가 하늘로 돌아갔다. 먼저 희원이를 애도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