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처지 비관하며 흉기로 지인 2명 찔러…징역 25년
2024-11-01
뉴스
[데일리한국 나혜리 기자] 술을 마시던 중 처지를 비관하며 함께 자리한 지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A씨가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2부(어재원 부장판사)는 1일 지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살인 등)로 기소된 A씨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또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4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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