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극우는 미쳤다…나라 망친 극우·극좌 다 없어져야"
2025-01-29경향신문(Kyunghyang Shinmun)
민주당, 명품백 사건 당시 녹취 추가 공개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과거 "극우나 극좌는 없어져야 된다"고 말한 녹음 파일이 공개됐다. 29일 더불어민주당은 언론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 당일 촬영된 영상의 일부를 추가로 공개했다. 해당 녹취는 김 여사가 2022년 9월 13일 최재영 목사로부터 ...더 읽기
추천
[단독] 심우정 총장, 전국 검사장 회의 소집…尹 기소 여부 논의
2025-01-26국민일보
'구속 연장 불허'까지...초유의 현직 대통령 수사에 곳곳 논란
2025-01-25YTN
김용현 한마디에 시작된 野의원의 국회'요원' 챌린지[이슈세개]
2025-01-24노컷뉴스
2025-01-29데일리한국
2025-01-28NEWSIS
폭설에 KTX·SRT 80대 무더기 지연·연착…20분 이상 늦어
2025-01-28뉴스1
2025-01-30SBS 뉴스
尹측 "대통령 구속기간 25일 밤 12시 끝나…석방해야" 주장
2025-01-26연합뉴스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