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죽어야 경제가 산다...러시아의 '데스노믹스'
2024-11-23
뉴스
[앵커]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이 길어지면서 러시아 전시 경제가 민간 경제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군인이 죽어야 경제가 산다'는 분석까지 나왔습니다. 권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러시아의 신병 모집 홍보 영상입니다. 평범한 민간인의 삶을 접고 전장에서 진짜 남자가 되라고 권합니다. 한 달 급여는 204,000루블, 우리 돈 280만 원부터라고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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