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로 넘어온 '尹 내란혐의'…수사력 시험대
2024-12-18
뉴스
[데일리한국 이지예 기자]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넘겼다. 해당 사건을 두고 경찰·검찰·공수처 등 수사기관 간 경쟁에 불이 붙으면서 '중복 수사' 논란이 커지자 결국 수사 주체를 공수처로 합의한 것이다. 공수처가 초유의 현직 대통령 수사를 전담하게 되면서 수사력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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