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태균, 창원산단 부지 선정 처음부터 끝까지 개입했다
2024-11-10
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경남 창원의 신규 국가첨단산업단지(창원산단)의 최초 입지를 제안하고, 부지 범위와 경계를 최종 조정하는 과정에도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산단 조성 발표 직전과 직후엔 명씨와 10년 가까이 사업 동반자 관계를 맺어온 강아무개씨가 산단 인근에 8억5천만원을 들여 8965㎡(2712평)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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