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檢 "明, 尹부부와 친분 과시… 국회의원 같은 지위서 정치 활동"
2024-11-12
뉴스
檢 "명태균, 金여사에 500만원 받아" 진술 확보 돈봉투 사진도… 明 "일종의 교통비"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명태균 씨(54)가 김건희 여사에게서 돈봉투를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창원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명 씨의 휴대전화에서 '코바나컨텐츠'라고 적힌 돈봉투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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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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