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개발한 반도체 기술, 중국 수출 시도…유출땐 연간 1조 손해
2025-01-19MSN
삼성전자가 30여년에 걸쳐 개발한 반도체 기술을 중국기업에 넘기려는 시도가 검찰 수사로 드러났다. 검찰은 삼성전자 자회사 세메스가 해당 기술을 개발하는데 2188억원을 투입했고 해당 기술이 유출돼 국내 업체의 반도체 판매량이 1% 줄어들면 연간 1조원 상당의 손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수원지방검찰청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박경택)는 국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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