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D램 기술 중국에 유출"…삼성전자 전 부장 1심서 징역 7년

반도체 핵심 기술을 중국 회사에 유출한 혐의를 받는 전직 삼성전자 부장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역대 기술 유출 범죄 중 최장 형량이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 전 삼성전자 부장에 징역 7년에 벌금 2억 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삼성전자 협력 ...더 읽기
반도체 핵심 기술을 중국 회사에 유출한 혐의를 받는 전직 삼성전자 부장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역대 기술 유출 범죄 중 최장 형량이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 전 삼성전자 부장에 징역 7년에 벌금 2억 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삼성전자 협력 ...더 읽기
코어라인소프트, 美 FDA 신규 인증 획득…"AI 기술 입증"
2025-02-17한경닷컴
2025-02-17CIO
과기부, 美 방문해 트럼프 정부 과학기술 협력 의제 발굴
2025-02-16뉴스1
2025-02-17MSN
방위사업청-서울대, 잠수함 기술 발전 협력 MOU 체결
2025-02-14seg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