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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쌀' 저항전분 활용 기술 개발…기능성 산업화 성공

농림축산식품부‧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한국농업신문 쌀 소비촉진 공동기획(한국농업신문= 연승우 기자) 쌀을 단순히 열량을 위한 밥으로만 생각하는 시대는 지났다. 쌀이 비만의 원인 중 하나라는 오명도 벗어날 때도 됐다. 이는 다양한 품종 개발을 통해 쌀이 갖는 기능성을 극대화한 특수미들이 개발됐기 때문이다.특수미는 기능성과 가공성을 위주로 만들어진 벼 품종으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