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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진 KCC 회장 "초격차기술 확보, 현금흐름 최우선"

2025-01-02

기술

정몽진 KCC 회장 "초격차기술 확보, 현금흐름 최우선"

정몽진 KCC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비상경영 체제를 선언했다.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로 내실경영 강화 의지를 보인 정 회장은 올해 실리콘 사업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3일 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IMF 위기 이후 최대의 위기 상황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영업현장이 매우 중요하며, 고객과 시장을 중심으로 영업력을 집중해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조직이 현금 흐름 중심의 내실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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