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OL

오일스톤, 친환경 건설 자재 시장 선도 위한 노력 집중

아스팔트 첨가제 제조 전문 기업 ㈜오일스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지난 2일 경남 양산시 KTR 양산지원센터에서 ㈜한국그린팩토리,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공동으로 '저탄소제품 인증 및 녹색기술제품확인 인증' 관련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친환경 건설 자재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세미나 주요 내용 및 참석자

이번 세미나는 오일스톤, 한국그린팩토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각 기관의 임직원 10여명과 KTR 인증 담당자 5명, 그리고 관련 사업 관계자 1명을 포함하여 총 16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아스팔트 첨가제, 아스콘, 레미콘 등 건설 자재의 녹색기술 적용 현황과 인증 절차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저탄소제품 인증 및 녹색기술제품확인 인증 획득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한 정보 공유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오일스톤의 친환경 기술 경쟁력

오일스톤은 아스팔트 첨가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친환경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왔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오일스톤은 자체 개발한 저탄소 아스팔트 첨가제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설 산업 전반의 탄소 배출량 감축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그린팩토리와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인증 획득을 가속화하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전문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제품의 신뢰성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향후 전망 및 기대 효과

오일스톤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친환경 건설 자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저탄소제품 인증 및 녹색기술제품확인 인증 획득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앞으로 오일스톤은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적극적인 친환경 투자 확대를 통해 건설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오일스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친환경 건설 자재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