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창업기술원, AI-메타버스 융합기술 클러스터와 손잡고 산학협력 강화! 미래 기술 혁신 선도
2025-04-29

한겨레
미래 기술 혁신의 새로운 동력, 숭실대학교와 AI-메타버스 클러스터의 협력!
숭실대학교 창업기술원(원장 곽원준)이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기술의 융합을 통해 미래 기술 혁신을 선도할 핵심 파트너십을 구축했습니다. 4월 24일 숭실대학교 베어드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숭실대 창업기술원 관계자들과 AI 메타버스 융합기술 클러스터 주관사인 ㈜아트텔링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AI-메타버스 융합기술 클러스터란?
AI 메타버스 클러스터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IPA)가 주관하는 프로젝트로, AI와 메타버스 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아트텔링은 이 클러스터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숭실대학교, 창업 및 기술 혁신 선도
숭실대학교 창업기술원은 대학의 기술력을 활용하여 창업을 지원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숭실대학교는 AI-메타버스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하고, 관련 분야의 연구 및 개발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 기술 혁신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협력의 기대 효과
-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촉진: 숭실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AI-메타버스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 창업 생태계 활성화: 숭실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의 창업을 지원하고, AI-메타버스 분야의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 AI-메타버스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숭실대학교 창업기술원은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기술 혁신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