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재 알테오젠 대표, '빅파마와의 기술이전 필수'…2년간 2건 이상 기술 이전 가능

2025-03-30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 '빅파마와의 기술이전 필수'…2년간 2건 이상 기술 이전 가능
서울경제

한국의 바이오텍 기업들은 자금과 인력 확보의 어려움 속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 스토리를 써나가고 있습니다. 김정곤의 바이오 테크트리에서는 K바이오텍의 창업과 성장 과정, 기술과 비전 등을 종합 분석합니다. 앞으로 몇 년간 매년 2건 정도의 기술 이전이 가능하다고 밝힌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의 발언이 주목됩니다. 바이오텍 기술이전, 빅파마와의 협력 등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바이오텍 기술, 바이오텍 산업 등 관련 정보를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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