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56년 만에 기술부문 신설...3인 대표 체제 도입

2025-03-26
동원산업, 56년 만에 기술부문 신설...3인 대표 체제 도입
NEWSIS

동원그룹은 동원산업 내 기술부문을 신설하고 지주, 사업, 기술 부문별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기존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세훈, 박상진, 장인성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바뀐다. 동원산업은 지주부문에 김세훈 대표이사를 선임했고, 기술부문의 신설은 56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동원그룹은 사업 부문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원산업의 기술부문 신설은 국내 산업계의 기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할 ...더 읽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