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부산연합기술지주, 지역 창업 생태계 부활의 기폭제 될 협약 체결!
2025-07-17

중앙일보
지역 혁신을 이끌 동명대학교와 부산연합기술지주의 협력!
동명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이화행)과 ㈜부산연합기술지주(대표 박훈기)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15일에 이루어진 이번 협약은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더불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를 reinvigorate 하는 데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ISE 사업과 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 그 시너지 효과
이번 협약의 핵심은 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Enhancement) 사업과 대학 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입니다. RISE 사업은 대학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부산연합기술지주는 기술 사업화 및 투자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동명대학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 및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협약의 주요 내용: 함께 만들어가는 창업 성공 스토리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주요 사항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입니다.- RISE 사업 공동 추진: RISE 사업의 목표 달성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자원 공유를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입니다.
- 대학 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 동명대학교의 우수 기술을 사업화하고,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합니다.
- 창업 교육 및 멘토링: 창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 및 멘토링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합니다.
- 투자 유치 지원: 창업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설명회 개최 등을 지원합니다.
- 기술 사업화 협력: 기술 이전 및 사업화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 개발을 추진하여 기술 사업화의 성공 가능성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