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신동철·유무영 교수, 국토교통기술교류회 ‘DNA+’ 포럼서 미래 건설 인재 양성 선도

국토교통 DNA 플러스 융합기술대학원 육성사업, 대진대학교 ‘DNA+ Career+ 포럼’ 참여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가 국토교통 DNA 플러스 융합기술대학원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2025 DNA+ Career+ 포럼’에 참여하여 미래 건설 인재 양성에 앞장섰습니다. 특히 스마트건설환경공학과 신동철 교수와 건축공학과 유무영 교수가 입학설명회 및 릴레이 강의 세션에 참여하여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전국 융합기술대학원 총결집, 대진대학교 대표 참석
이번 포럼은 전국 5개 융합기술대학원이 참여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대진대학교를 대표하여 참석한 신동철 교수는 스마트시티건설융합공학과에 대한 열정적인 소개와 함께 미래 건설 시장의 변화와 필요 역량에 대해 강조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는 “스마트시티건설융합공학과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릴레이 강의 세션, 건설 분야 최신 트렌드 공유
유무영 교수는 릴레이 강의 세션에서 건축공학과만의 차별화된 교육 과정과 연구 활동을 소개하며, 건설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했습니다. 특히 친환경 건축 기술과 지속 가능한 건설에 대한 그의 전문성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유무영 교수는 “건축공학과는 급변하는 사회의 요구에 발맞춰 친환경, 에너지 효율,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미래 건설 인재 양성을 위한 대진대학교의 노력
대진대학교는 국토교통 DNA 플러스 융합기술대학원 육성사업 참여를 통해 미래 건설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또한, 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진대학교는 앞으로도 건설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결론
이번 ‘DNA+ Career+ 포럼’ 참여는 대진대학교가 미래 건설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진대학교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을 통해 건설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배출하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