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가정의 달 맞아 파주서 따뜻한 나눔 봉사! 딸기 수확부터 플로깅까지
NH농협금융은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찬우 회장을 비롯한 농협금융 가족봉사단 40여 명이 경기도 파주시에서 농촌체험과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했습니다.
지난 27일, 이찬우 회장은 직원과 배우자, 자녀들로 구성된 봉사단과 함께 파주시의 한 하우스 농가를 방문하여 직접 딸기를 수확했습니다. 신선한 딸기를 수확하며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고,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처음으로 딸기를 직접 따보는 경험에 즐거워하며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딸기 수확 후에는 농가 주변 일대의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플로깅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봉사단원들은 쓰레기를 줍고 환경 정화 활동을 하며 아름다운 농촌 환경을 가꾸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대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NH농협금융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농촌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협금융 임직원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NH농협금융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할 계획입니다.
[사진 설명] 이찬우 회장과 농협금융 가족봉사단원들이 파주시 농가에서 딸기를 수확하고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