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위해 '해피쉐어링' 캠페인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2025-06-25
BNK금융,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위해 '해피쉐어링' 캠페인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프레시안

BNK금융그룹이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BNK 해피쉐어링’을 통해 미얀마 지진 피해 지역을 위한 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지난 3월 발생한 규모 7.7의 강력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미얀마 만달레이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임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의류 8,000여 점을 전달하며 희망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번 ‘해피쉐어링’ 캠페인은 미얀마에 국한되지 않고, 캄보디아와 라오스의 어려운 학교 및 아동 시설까지 확대되어 진행됩니다. BNK금융그룹은 취약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지원 물품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의류를 기증하고, 선별 및 포장하는 등 진심을 담아 준비되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류가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이웃과 캄보디아, 라오스의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NK금융그룹의 ‘해피쉐어링’ 캠페인은 단순한 기부 활동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글로벌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앞으로도 BNK금융그룹의 따뜻한 나눔 활동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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