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금융, 실수요자 위해 '가산금리' 인하 검토…"대내외 불확실성 여전"
2025-01-05
금융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가 올해 가계대출 증가세가 완화되면 실수요자를 위해 가산금리 인하에 나서기로 했다. 다만 다주택자 등에 대한 전면적인 해제는 신중을 기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최대 3.8% 이내에서 관리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는 올해 가산금리를 내리는 방향으로 가계대출 방침을 정했다. 실수요자와 중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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