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보다 가계부채"... 전문가에 한국 금융시스템 위험 요소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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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21일 '2024년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 결과를 발표하고, ' 가계의 높은 부채 수준 및 상환 부담 증가'가 국내외 경제·금융전문가들이 1순위로 가장 많이 꼽은 위험 요소라고 밝혔다. 가계부채의 1순위 응답빈도수는 26.9%였다. 1순위 위험 요소로 두 번째로 많이 언급된 것은 '미 대선 이후 정책 변화' (20.5%)였다. ...더 읽기
한국은행은 21일 '2024년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 결과를 발표하고, ' 가계의 높은 부채 수준 및 상환 부담 증가'가 국내외 경제·금융전문가들이 1순위로 가장 많이 꼽은 위험 요소라고 밝혔다. 가계부채의 1순위 응답빈도수는 26.9%였다. 1순위 위험 요소로 두 번째로 많이 언급된 것은 '미 대선 이후 정책 변화' (20.5%)였다.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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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seg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