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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대출' 우리금융 검찰 압색…지주·은행 경영진으로 수사확대

2024-11-18

금융

'부당대출' 우리금융 검찰 압색…지주·은행 경영진으로 수사확대

한편 금감원은 10월 초부터 진행해온 우리금융지주과 우리은행 정기검사를 연장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지난 6월 손 전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 조사를 위해 현장검사를 진행했고, 8월 재검사를 벌였다. 이번 정기 검사에서는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의 보통주자본비율 (CET1) 관리 등이 미흡하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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