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대출 수습하고 나가야" 이복현, 우리금융 임종룡 역할 강조
2025-02-19매거진한경 on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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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13일 서울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열린 사외이사 양성 및 역량 강화 업무협약식에서 대화하고 있다./2025.2.13 사진=한경 김범준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임기를 다하면서 최근 우리은행에서 발견된 부당대출 사고 등 논란을 수습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금융계에 따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