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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지역사회 폭염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여름나기 행복상자' 1111개를 전달했습니다. 117년 만의 극심한 폭염에 대비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이번 나눔은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행복상자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 지난 21일에 전달된 행복상자에는 폭염에 지친 분들이 시원하고 편안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필수적인 물품들이 담겨 있습니다. 선풍기, 냉감이불, 냉감 소재 티셔츠 등 더위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포함되어, 폭염으로 인한 고통을 덜어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함영주 회장, “나눔으로 함께하는 따뜻한 여름” 강조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사회 환영과 감사 행복상자를 전달받은 지역 주민들은 하나금융그룹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더운 여름을 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더욱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