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명동 소상공인 응원! '행복상자' 전달 및 거리정화 활동 펼쳐

어려운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는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도 적극 동참하는 훈훈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5일에는 서울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임직원 봉사활동을 성료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습니다.
'소상공인 맞춤형 행복상자' 제작 및 전달
이번 봉사활동에는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하여,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소상공인 맞춤형 행복상자'를 제작했습니다. 행복상자에는 소상공인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물품들이 담겨 있으며, 따뜻한 응원 메시지도 함께 전달되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거리 환경정비 '줍깅' 활동으로 깨끗한 명동 만들기
행복상자 제작과 더불어,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은 명동 거리 환경정비 '줍깅'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습니다. 명동 거리를 깨끗하게 청소하며 지역사회의 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는 동시에, 환경 보호에도 동참하는 의미 있는 노력이었습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소상공인들과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취약 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함영주 회장의 메시지
함영주 회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