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현대차, 신한금융…AI 혁신 이끄는 KT-MS AX 서밋, 산업계 리더 총출동!
AI 경쟁력 강화 위한 KT-MS 협력, 산업계 리더들의 뜨거운 관심!
25일, KT 김영섭 대표와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 겸 이사회 의장이 KT 광화문 사옥에서 ‘AX 서밋’을 개최하여 국내 산업계의 AI 가속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서밋에는 포스코, 현대자동차, 신한금융지주, HD현대, 그리고 EBS의 수장들이 참여하여 AI 혁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파트너십 넘어 국가 AI 경쟁력 강화까지
KT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AI 스킬링 이니셔티브를 포함하여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건들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급변하는 AI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산업 현장의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관련 인재 양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각 분야 리더들의 AI 비전 공유 및 협력 다짐
서밋에 참여한 각 산업별 리더들은 자사의 AI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KT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AI 혁신을 어떻게 이끌어갈 수 있을지 논의했습니다.
- 포스코: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생산 효율성 향상을 위한 AI 기술 도입
-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및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 신한금융지주: 금융 서비스 혁신 및 고객 맞춤형 AI 솔루션 제공
- HD현대: 조선, 건설 장비 등 산업 전반의 자동화 및 지능화
- EBS: 교육 콘텐츠 개발 및 AI 기반 맞춤형 학습 환경 구축
AI 시대, KT-MS가 이끄는 산업 혁신
이번 AX 서밋은 KT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 산업계의 AI 혁신을 선도하고,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KT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서밋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AI 도입을 적극 지원하고, 관련 인재 양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이 AI 시대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요 내용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