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금융 지원에 총 1조 3127억 원 투입! 4대 은행의 민생금융 확대 현황
2025-07-31
이투데이
고금리·고물가 속 민생경제 지원 나서는 4대 은행 국내 4대 시중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총 1조 3127억 원 규모의 민생금융을 집행했습니다. 이는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의 금융 부담을 덜고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 소상공인 이자 캐시백 지원: 4대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