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장애청년 글로벌 리더 양성에 '올인'…'장애청년드림팀 20기' 출범!

신한금융그룹은 장애청년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14일,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장애 청년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핵심 프로그램 ‘장애청년드림팀’ 20기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을 비롯하여 선발된 20기 드림팀 멤버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글로벌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 해외 진출 지원, 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장애청년드림팀'이란 무엇인가?
‘장애청년드림팀’은 신한금융그룹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잠재력 있는 장애청년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난 19기까지 총 2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들의 활약은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의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신한금융그룹 회장 진옥동은 발대식에서 “장애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하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계획입니다.
이번 ‘장애청년드림팀’ 20기 발대식은 신한금융그룹의 사회적 책임 경영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20기 드림팀 멤버들이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신한금융그룹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