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사외이사 7명 임기 만료… '3년차' 진옥동 체제 굳히나
신한금융지주의 사외이사 7명이 교체 기로에 놓였다. "임기 3년차"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내년 3월 임기를 마치는 가운데 새롭게 꾸려지는 이사회 진용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신임 사외이사 추천 안건을 검토하고 있다. 현 사외이사는 ▲윤재원 의장(3연임)을 비롯해 ▲진현덕(3연임) ▲곽수근(2연임) ...더 읽기
신한금융지주의 사외이사 7명이 교체 기로에 놓였다. "임기 3년차"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내년 3월 임기를 마치는 가운데 새롭게 꾸려지는 이사회 진용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신임 사외이사 추천 안건을 검토하고 있다. 현 사외이사는 ▲윤재원 의장(3연임)을 비롯해 ▲진현덕(3연임) ▲곽수근(2연임) ...더 읽기
신한금융, 정부와 손 잡고 '일·가정 양립 확산' 논의
2025-02-17metroseoul
건설공제조합, 금융 관리 체계 개편해 금융전문회사 '시동'
2025-02-20한경닷컴